치앙마이 교통수단 종류별 요금 및 이용 방법, 그랩 및 볼트, 공항 택시

태국 치앙마이는 지하철이나 지상철 같은 대규모 대중교통 시스템이 없습니다.

하지만, 썽태우, 그랩, 볼트, RTC 버스 등 여행자의 상황과 목적지에 맞는 다양한 대체 교통수단이 잘 발달해 있어 사전 정보만 있으면 누구나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습니다.

올드시티와 님만해민 등 단거리 이동부터 치앙마이 공항 및 근교 도이수텝까지 이동 목적에 따라 가장 효율적이고 비용을 아낄 수 있는 교통수단을 선택하는 것이 치앙마이 여행의 핵심입니다.

그럼 여러분은 어떤 교통 수단이 맞을까요?

먼저 내가 누구와 함께 있는가 생각해야 하며, 이에 따라서 완전히 이동 수단이 바뀝니다.
그럼 여러분이 누구와 함께 있는지 그리고 얼마나 치앙마이에 있을건지에 따라서 생각해 봅시다.

저는 개인적으로 Grab을 이용합니다. 음식도 Grab에서 시켜 먹습니다.
그리고 Grab을 이용할 때, 자동차가 아닌 오토바이를 이용합니다.
그 이유는 혼자 여행을 하기 때문에 무척 편리합니다.

치앙마이 공항 그랩 스테이션
<치앙마이 공항 그랩 스테이션>

치앙마이 교통수단 추천

여행자 수에 따라 아래와 같이 분류 했습니다.

  • 자동차, 썽태우, 자동차 렌탈, 그랩 및 볼트 – 가족(3~4인), 연인
  • 썽태우, 전기 스쿠터(킥보드), 오토바이 렌탈, 그랩 및 볼트 – 1인

그럼 여기서 중요한 부분이 택시 처럼 단기간 사용할 것인지 아니면 렌탈을 이용하면서 장기간 사용할 것인지에 대한 부분입니다.
방금 말한 것과 같이 1주일 이내의 여행인 경우 가장 좋은 것은 그랩이나 볼트를 이용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저도 이전에 1달 이상을 살면서 오토바이 렌탈을 하긴 했습니다만, 생각보다 이동을 많이 하지 않는 경우, 오토바이 렌탈비용만 지출이 되었습니다.


결국 오랜 시간 여행을 한다고 해도 이동이 많지 않는 경우는 렌탈이 굳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즉, 짧은 여행이라도 많은 곳을 다닐 계획이거나 장거리를 다닐 계획이 있다면 렌탈을 추천 합니다.

  • 장거리 이동 계획 : 렌탈
  • 치앙마이 내에서만 있는 경우 : 그랩이나 볼트
  • 썽태우 : 비추천 합니다. 한번은 경험상 타볼 수 있지만, 추천하지 않습니다.

이렇게, 렌탈이나 그랩 또는 볼트로 좁혀 생각하면 굉장히 간단하게 교통 수단을 정할 수 있습니다.

치앙마이의 상징 빨간 버스 썽태우 이용법과 요금

썽태우는 트럭을 개조해 만든 치앙마이의 가장 대표적인 대중교통 수단으로, 도로를 지나가는 빨간색 차량을 손을 들어 세운 뒤 목적지를 말하고 탑승합니다.

기사와 목적지 방향이 맞으면 탑승하며, 시내 기준 기본 요금은 1인당 30바트에서 50바트 선으로 책정되어 있어 현지 문화를 느끼며 저렴하게 이동하기에 좋습니다.

다만 정해진 노선이 없이 승객들의 목적지를 순차적으로 돌기 때문에 급한 일정이 있거나 정확한 시간에 도착해야 하는 경우에는 추천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여러분이 손을 들어 썽태우를 타고 썽태우가 다니는 방향이 아닌 다른 방향을 간다면, 그 요금은 흥정에 들어가야 합니다.
그러니 매우 피곤하고 비용도 많이 올라갈 것이란 걸 생각하고 손들어 썽태우를 타시길 바랍니다.

태국 그랩과 볼트의 특징 및 활용 팁

치앙마이에서 가장 스트레스 없이 목적지까지 바로 이동할 수 있는 방법은 모바일 차량 호출 서비스인 그랩(Grab)과 볼트(Bolt) 앱을 사용하는 것입니다.

그랩은 차량 수가 많아 배차가 매우 빠르고 카드 결제가 연동되어 편리하지만, 볼트에 비해 호출 비용이 다소 높게 책정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볼트는 그랩 대비 요금이 20~30% 저렴하다는 강력한 장점이 있지만, 출퇴근 시간이나 폭우가 내릴 때는 배차가 잘 되지 않거나 대기 시간이 길어질 수 있습니다.

저는 처음부터 그랩을 사용했기 때문에 매번 그랩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간혹 볼트를 이용하긴 하지만, 생각보다 많은 차이가 없고 그랩이 매우 빨리 오고 음식을 시켜 먹는 빈도수가 많기 때문에 지속적으로 그랩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치앙마이 공항 택시 및 스마트 버스 활용하기

치앙마이 국제공항에서 시내로 진입할 때는 공항 공식 택시 카운터에서 정찰제(약 200바트)로 운영하는 택시를 이용하는 것이 싫다면 스마트 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치앙마이 창클란이라는 곳에 숙소를 잡아 지내고 있었고, 이곳은 치앙마이 동쪽 입니다.
이쪽에 가는 경우 기존에 150바트로 이용이 가능했지만, 현재는 200바트로 이용 요금이 인상 되었습니다.
이보다 멀리가는 경우에는 약 250바트 정도로 이용가능 할 것으로 생각 됩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 공항 택시를 호객이라고 생각합니다만, 실제 이용하면 매우 편리하고 즉시 이용 가능합니다.
그리고 위치에 따라서는 그랩보다 싸게 이용할 수 있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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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앙마이 공항 택시>

방금 말씀 드린 시내 주요 거점을 연결하는 RTC 스마트 버스(스마트 시티 버스)는 에어컨이 완비되어 있고 요금이 30~50바트 수준으로 매우 저렴하여 알뜰 여행자에게 인기가 높습니다.
다만, 시내 버스가 내린 곳에서 다시 숙소까지 이동해야 하는 것을 생각한다면, 다시 그랩이나 볼트를 이용해야 합니다.
이 부분은 잘 생각해서 이용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저는 이 버스를 본적이 없는 것 같습니다.

버스의 경우 배차 간격이 다소 긴 편이므로 구글 맵이나 전용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실시간 버스 위치와 도착 예정 시간을 미리 확인하고 탑승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한국에서 치앙마이로 가는 경우, 대부분의 항공편이 밤 10시에서 11시에 도착하기 때문에 택시를 타는 시간은거의 자정에 가까운 시간이 됩니다.

저의 추천은 바로 공항 택시를 타고 편하게 숙소까지 가는 것을 추천합니다.
인원이 아무리 많고 차가 커도 딱 그 금액만 내면 됩니다.
그리고 중요한 것은 현금을 내야 합니다.

치앙마이 주요 교통수단 핵심 비교

교통수단 종류기본 요금 수준주요 장점단점 및 주의사항
썽태우 (빨간 트럭)30 ~ 50 바트저렴한 비용, 수시 탑승 가능정해진 노선 없음, 우회 가능성
그랩 (Grab)80 ~ 150 바트빠른 배차, 카드 자동 결제볼트 대비 상대적으로 높은 요금
볼트 (Bolt)50 ~ 100 바트매우 저렴한 차량 호출 비용피크 시간대 배차 지연 발생
RTC 스마트 버스30 ~ 50 바트쾌적한 에어컨, 정찰제 운영긴 배차 간격, 한정된 노선

자주 하는 질문 (FAQ)

Q1. 치앙마이 공항에 늦은 밤에 도착해도 그랩이나 볼트 호출이 가능한가요?

심야 시간에도 공항에서 그랩과 볼트 차량 호출이 가능합니다.
공항 내에 그랩 스테이션이 있습니다.

Q2. 썽태우를 탈 때 요금 흥정을 반드시 해야 하나요?

시내 중심가 이동은 기본적으로 인당 30바트가 관례이지만, 목적지가 멀거나 외진 곳일 경우 기사가 더 높은 금액을 요구할 수 있으므로 탑승 전에 반드시 요금을 확인하고 타야 합니다.

Q3. 현금 결제만 가능한 교통수단은 무엇인가요?

썽태우와 RTC 버스는 현금 결제가 기본입니다. 볼트 역시 대부분 현금으로 지불 합니다.
치앙마이 교통수단을 이용할 때는 항상 소액권 바트화를 지참하는 것이 편리합니다.

마무리

치앙마이 여행 시 이동 거리가 짧고 편리함을 원할 때는 볼트와 그랩을 적절히 교차 확인하여 호출하는 것이 가장 효율적입니다.
시간에 여유가 있고 현지 감성을 비용 부담 없이 즐기고 싶다면 썽태우나 스마트 버스를 이용해 보는 것도 좋은 선택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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