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이나 SNS를 보다보면 엄청나게 호화롭고 멋있게 사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 사람들은 어떻게 그렇게 많은 돈을 가지게 되었을까 궁금하기도 하고 부럽기도 합니다. 그럼 그들은 정말로 그렇게 많은 부를 가지고 있을까요? 실제로 그럴 수도 있고 그렇지 않을 수도 있겠죠.
겉모습만 백만장자처럼 꾸미고 다니지만 실제로는 통장이 비어있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반면, 평범한 일상을 살아가지만 엄청난 부를 소유한 진짜 부자들도 있죠. 부자처럼 보이는 가난한 사람이 될 것인가, 아니면 진정으로 부를 소유하며 자유롭게 살 것인가. 이 선택은 오롯이 우리의 몫입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을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가난한 사람들이 습관적으로 선택하지만, 진짜 부자들은 결코 선택하지 않는 6가지 결정적인 차이에 대해 이야기해보려 합니다.
인생 과정 설계
가난한 사람들은 종종 돈이 하늘에서 뚝 떨어지기를 바랍니다. 로또 1등에 당첨되거나, 대박이 날 퀴즈 쇼에 나가는 상상을 하죠. 누군가 짧은 시간에 큰돈을 벌었다는 소식을 들으면 “역시 인생은 한 방”이라며 부러워합니다. 하지만 부를 얻는 것은 우연한 사건이 아니라, 철저히 설계된 ‘과정’의 결과물입니다.
자수성가한 부자들은 모두 남들이 보지 않는 곳에서 수많은 시간을 견뎌냈습니다. 1만시간의 법칙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어떤 일을 꾸준히 한다면 그 분야에서 최고가 됩니다. 운동선수를 예로 들어보겠습니다. 우리가 좋아하는 축구 선수 손흥민 선수가 있습니다. 손흥민 선수가 하고 싶은 것 다하고 놀고 싶은 것 다 놀면서 세계 최고의 선수가 되었을까요? 유튜브만 보더라도 손흥민 선수는 어린 시절 독일에서 지옥같은 훈련을 하고 영국에서 최고의 선수가 되기까지 1~2년의 시간을 지낸것이 아니라 십수년의 고통을 견디며 결국 토트넘에서 우승 트로피까지 들었습니다.
몇 년도 짧은 시간이 아니지만, 한 분야에서 십수년을 버티며 노력했습니다. 그럼 여기서 주목해야 할 것은 무엇일까요? 최고의 선수고 되고자 했던 그의 과정입니다.
부자가 되고 싶다면 사건을 기다리지 말고, 스스로 행운을 만들어내는 ‘과정’을 설계해야 합니다.
- 한방을 노리는가?
- 과정을 중시하는가?
자유 추구
사람들은 자기가 가난해 보이거나 없어 보이길 원하지 않습니다. 사람들은 부자처럼 ‘보이는’ 것에 집착합니다. 고급 외제차, 명품 가방, 화려한 시계가 곧 부의 증명이라고 믿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이는 가짜 부에 불과합니다. 이렇게 행동하는 것이 바로 가난한 사람들 습관 중의 하나 입니다. 남에게 보여주기 위한 사치에 돈을 쓸수록, 당신의 진짜 자산은 줄어들고 가난은 더욱 깊어집니다.
진짜 부자들이 추구하는 것은 ‘3F’입니다. 바로 가족(Family), 신체(Fitness), 자유(Freedom)입니다. 특히 부자들은 ‘자유’를 가장 큰 가치로 둡니다. 상사나 알람 시계에 쫓기지 않고, 원하는 시간에 원하는 곳에서 원하는 일을 할 자유 말이죠. 남들의 시선을 만족시키기 위해 가짜 부를 전시하는 대신, 내가 진정으로 통제할 수 있는 삶의 자유를 먼저 추구해 보세요.
- 부자처럼 보이길 원하는가?
- 자유을 추구 하는가?
돈으로 살 수 있는 것
행복은 어디에서 올까요? 많은 재물이 있다면 행복해 집니다. 당연히 한국에서는 고급 아파트와 럭셔리한 자동차가 있다면 행복할 겁니다. 이제 모든 것들이 있으니 마음이 편하고 행복할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부자로 가는 길을 막는 마음 입니다.
가난한 사람들은 돈으로 행복을 살 수 있다고 굳게 믿습니다. 그래서 SNS를 하다가 웹서핑을 하다가 오늘의 특가라는 광고를 보고 바로 클릭 합니다. 광고가 심어 놓은 ‘물건이 없으면 불완전한 인생’이라는 프레임에 쉽게 낚입니다. 일을 해서 번 돈을 사치품을 사는 데 쏟아붓고, 그 빚을 갚기 위해 다시 싫어하는 일을 반복하는 악순환에 빠지는 것이죠.
부자들은 돈이 행복을 직접 가져다주지 않는다는 것을 잘 압니다. 돈은 단지 ‘하기 싫은 일을 하지 않아도 되는 자유’를 사는 도구일 뿐입니다. 그 자유가 확보될 때 비로소 행복이 시작됩니다. 돈을 써서 자유를 해치고 있다면, 그 행복은 가짜입니다.
- 돈으로 행복을 살 수 있다?
- 돈으로 자유를 살 수 있다?
실패와 성공
일이 잘 안되고 가난한 사람들의 삶은 마치 남의 차를 얻어 타는 ‘히치하이킹’과 같다고 합니다. 운전대도 남의 손에 맡겨두고, 일이 제대로 풀리지 않으면 무작정 남을 비난하죠. 운에 기대고 누군가 내 인생을 해결해 주길 바라는 태도는 가난을 부르는 가장 큰 요인입니다.
반면 부자들은 자신의 행동에 대해 100% 책임을 집니다. 많은 부자들은 자신의 성공을 운이 좋았다고 합니다. 과연 그럴까요? 그들은 자신이 성공하기 전에 실패의 경험이 있었고, 그 실패의 원인이 자신의 잘못이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 잘못을 하지 않는 방법을 알고 다시 도전하여 성공합니다. 그리고 마지막에 말합니다. 운이 좋았다고 합니다. 이렇게 남을 탓하는 대신 나의 잘못을 인정하는 것이 바로 부자 입니다. 실패를 겪었을 때 남 탓을 하며 피해자 코스프레를 하는 것은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잘못을 인정하고 책임을 질 때, 그 실패는 피해 의식이 아닌 ‘지혜’로 남습니다.
- 나의 실패는 누구의 탓인가?
- 나의 성공은 누구의 공인가?
절약으로 부자 되기
많은 재무 설계사들은 흔히 말합니다. “커피값을 아끼고 매달 월급의 10%를 저축해 65세까지 기다리면 부자가 된다”고요. 정말 65세까지 기다려야 할까요? 이런 말은 희망 고문일 뿐입니다. 매일 아침 출근하는 직장을 주 수입원으로 삼고, 펀드 수익률이 오르기만을 기도하는 방식은 수많은 외부 변수에 취약합니다. 이렇게 저축으로만 부자가 되기를 원하는 것은 과거 저축 이자가 10% 정도라면 가능합니다. 지금은 어떨까요? 저축 이자가 3% 정도 입니다. 100만원을 저축하면 년간 3만원의 이자가 나옵니다. 그리고 이 3%의 이자도 세금이 있죠. 그럼 이렇게 꾸준한 저축만이 답일까요?
희망 사항은 계획이 될 수 없습니다. 진짜 부자가 되려면 내 재무 계획의 변수를 남이 아닌 내가 직접 통제해야 합니다. 직장이라는 안전장치에만 의존해 오늘을 희생하며 미래의 불확실한 가능성에 목을 매는 대신, 내가 직접 사업을 하거나 수익을 통제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 부의 기본 공식입니다.
- 부자가 되려면 저축이 답인가?
- 부자가 되려면 나만의 수익 구조를 만들어야 하는가?
고학력과 자격증
우리는 좋은 대학을 나오거나 MBA 학위, 많은 자격증이 있어야 성공한다는 믿음이 있습니다. 시간과 학비를 들여 학위를 땄지만, 결국 더 높은 월급을 받으며 시간을 파는 노동자 신세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대부분 많은 사람들이 좋은 대학을 가려는 이유가 좋은 직장을 얻으려는 경우가 많습니다. 안정적으로 받는 월급이 좋은 경우도 있습니다만 결국 평생을 남을 위해서 자신의 시간을 파는 노동자가 되는 것입니다.
물론 배움은 중요합니다. 하지만 성공한 부자 중에는 학교를 중퇴한 사람들도 많습니다. 중요한 것은 ‘학위’ 자체가 아니라, 현재 내가 가진 재능과 능력을 어떻게 활용하여 가치를 창출하느냐입니다. 학력을 높여 좋은 직장에 들어가는 것만이 답이라는 생각을 버리고, 지금 당장 시장에서 내가 무엇을 팔아 부를 만들 수 있을지 고민해 보시길 바랍니다.
- 좋은 대학과 자격증이 있어야 하는가?
- 나의 가치를 높이려 하는가?
맺음말
부자가 되는 길에는 분명 지름길이 있습니다. 안타까운 사실은 그 길이 사람들의 편견과 관습이라는 장막에 아주 교묘하게 가려져 있다는 점입니다. 남들이 가는 길을 무조건 따라가는 것을 멈추고, 오늘 말씀드린 ‘가난한 사람들의 습관’부터 하나씩 제거해 보세요. 그리고 각 챕터에 있는 질문을 잘 생각해 보길 바랍니다. 어느덧 여러분의 눈앞에 부의 추월차선이 선명하게 보이기 시작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