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고 보니 태국을 엄청나게 많이 갔었습니다. 기존에는 종이 입국 신고서가 있었고 이후 한국인에게는 아무런 입국 신고서도 없었습니다. 그러던 중 제 기억으로는 25년에 전자 입국 신고서 작성이 도입이 되었습니다.
이제 이러한 것이 약 1년 좀 넘은 것 같습니다.
한국인 이외 다른 나라 사람들에게는 종이 입국 신고서를 작성했었고 한국인은 그것도 없었다가 이제 모든 입국 외국인에게 의무화된 태국 디지털 입국 카드가 생긴 것입니다.
따러서 태국 영토에 입국하는 모든 외국인 여행객이 태국 도착 전 반드시 온라인으로 사전 등록해야 하는 필수 서류입니다. 공식 시스템을 이용하면 수수료 없이 무료로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으며, 발급받은 큐알코드나 이메일 확인증을 입국 심사대에 제시함으로써 과거 공항에서 소요되던 대기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하고 신속하게 입국할 수 있습니다.
만약에 태국 입국 신고서를 검색한다면 아래처럼 보일 것입니다. 여기서 태국 정부 홈페이지에서 하게 되면 수수료는 없습니다. 하지만, 대행은 수수료를 내야 하기 때문에 잘 보고 하셔야 합니다.
아래 검색창에서 보라색(2번째 링크)으로 된 것이 태국 정부에서 운영하는 정부 사이트 입니다.
- TDAC 공식 홈페이지 https://tadc.immigration.go.th
- 반드시 주소 끝에 go.th가 붙어 있는지 확인 하시기 바랍니다.

태국 TDAC 도입 배경과 의무화 대상 기준
- 태국 이민국은 공항 및 국경 입국 심사대의 고질적인 정체 현상을 해소
- 외국인 체류 정보를 디지털로 안전하게 관리하기 위해 새로운 디지털 도착 카드 시스템을 전면 도입
- 과거 비행기 안에서 나누어 주던 종이 형태의 입국 신고서 양식 폐지
- 태국을 방문하는 여행객은 예외 없이 사전에 온라인 등록 필요
- 미등록 시, 정상적인 입국 심사 불가
만약에 등록을 하지 못한 경우, 당황하지 말고 입국 심사 대기 하는중에 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인터넷이 되는 핸드폰을 사용해야 하며, 인터넷이 느릴 수 있기 때문에 여유를 가지고 등록을 해야 합니다.
처음 등록하는 경우, 어려운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만, 한국어를 지원하기 때문에 특별한 어려움은 없습니다.
다만, 태국 내에서 지낼 숙소, 예를 들어 호텔의 주소를 적는 부분이 있는데, 이 주소를 검색해서 적는 부분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이 입국 등록 제도는 항공편을 통한 입국자뿐만 아니라 육로나 해상을 통해 태국 국경을 넘는 모든 외국인 국적자에게 동일하게 적용되며 관광, 비즈니스, 장기 체류 등 방문 목적과 상관없이 필수적으로 요구됩니다.
유아나 어린이를 포함한 모든 동반 가족도 개별적으로 작성하여 각자의 인증 정보를 받아야 하며, 오직 이민국 통제 구역을 통과하지 않고 타국으로 단순 환승하는 승객들만 작성 의무에서 제외됩니다.
사전 등록은 태국 도착 예정일을 기준으로 3일 전부터 가능하며 유효기간이 6개월 이상 남은 여권 정보와 항공편명, 태국 내 숙소 주소 등의 세부 정보가 필요합니다. 미리 등록을 마치지 않고 태국 공항에 도착할 경우 입국 심사가 거부되거나 현장에서 급하게 작성하느라 일정이 크게 지연될 수 있으므로 출국 전 반드시 완료해야 합니다.
TDAC 공식 홈페이지를 통한 셀프 등록 및 작성 방법
태국 디지털 입국 카드는 공식 이민국 웹사이트에 접속하여 별도의 회원가입 절차 없이 여권 정보와 여행 일정을 입력하는 방식으로 누구나 쉽게 셀프 등록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웹사이트에 접속한 후 화면 안내에 따라 영문 성명, 생년월일, 여권번호, 국적 등 기본적인 인적 사항을 여권에 기재된 내용과 정확하게 일치하도록 입력해야 합니다.
이어서 태국 도착 날짜와 이용하는 항공사 및 편명, 그리고 태국 체류 기간 동안 머무를 호텔이나 숙소의 정확한 영문 명칭과 주소를 누락 없이 상세하게 작성해야 합니다.
또한 세법 및 보건 규정에 따른 자산 선언 항목과 최근 방문 국가 및 현재의 건강 상태를 묻는 선언서 문항에도 사실대로 체크를 완료해야 다음 단계로 진행됩니다.
모든 정보 입력을 마치고 최종 제출을 완료하면 시스템에서 즉시 데이터 검증을 거쳐 등록된 이메일로 승인 완료 문서와 함께 전용 큐알코드가 포함된 첨부파일이 전송됩니다.
발급된 파일은 모바일 기기에 이미지로 캡처하여 저장하거나 종이로 인쇄하여 태국 공항 도착 후 이민국 심사관에게 여권과 함께 제시하면 모든 절차가 마무리됩니다.

TDAC 등록 주의사항 및 스캠 사이트 방지 대책
디지털 입국 카드를 작성할 때는 모든 영문 철자와 숫자 데이터가 여권 원본과 완벽하게 일치하는지 제출 전 다시 한번 꼼꼼하게 대조하고 확인하는 과정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여권번호 오류나 성과 이름의 위치가 바뀌는 등의 단순 오기로 인해 현장 심사관의 데이터베이스와 일치하지 않을 경우 입국이 지연되거나 재작성을 요구받을 수 있습니다.
특히 시스템 도입 이후 검색 엔진의 허점을 노려 정부 공식 기관을 사칭하고 고액의 대행 수수료를 결제하게 만드는 불법 스캠 사이트가 기승을 부리고 있어 여행객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태국 정부가 운영하는 공식 등록 시스템은 전 세계 모든 이용자에게 비용을 일절 요구하지 않는 명백한 무료 서비스이므로 결제창이 나타난다면 즉시 접속을 종료해야 합니다.
대행업체를 거치지 않고 직접 등록할 때는 웹사이트 주소 도메인이 정부 기관을 의미하는 고브 타이를 포함하고 있는지 명확히 확인해야 개인정보 유출 및 금전적 피해를 방지할 수 있습니다.
만약 출국 전에 여권을 분실하여 재발급을 받았거나 개명 등으로 인해 회원 정보가 변경된 경우에는 기존에 발급받은 내역을 사용할 수 없으므로 반드시 새 여권 정보로 재신청해야 합니다.

핵심 비교 및 요약 표
| 구분 | 과거 종이 TM6 양식 | 현재 디지털 TDAC 양식 |
| 작성 시기 및 장소 | 기내 또는 태국 공항 도착 직후 작성 | 태국 도착 3일 전부터 온라인 사전 작성 |
| 제출 및 검증 방식 | 수기 작성 후 심사관에게 종이 제출 | 발급된 QR코드 스캔 및 디지털 매칭 |
| 적용 대상 범위 | 태국에 입국하는 일부 외국인 대상 | 육로, 해상, 항공 이용 모든 외국인 필수 |
| 발급 이용 수수료 | 비용 없음 (기내 무료 배포) | 정부 공식 사이트 이용 시 전액 무료 적용 |
| 동반 소아 적용 | 보호자 여권에 함께 기록 가능 | 연령 무관 영유아도 개별 기재 및 발급 |
자주 하는 질문 (FAQ)
Q1. 태국 공식 사이트가 아닌 곳에서 실수로 수수료를 결제하고 발급받았는데 입국할 때 문제가 되나요?
문제 되지 않습니다.
사설 대행 사이트를 통해 발급받았더라도 유효한 데이터가 태국 이민국 시스템에 정상적으로 등록되었다면 입국 자체는 가능합니다.
하지만 불필요한 과다 비용 지출과 개인정보 유출 피해가 발생한 것이므로 가급적 공식 사이트를 재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Q2. 태국에 도착하기 직전에 비행기 편명이나 숙소가 갑자기 변경되었는데 기존 큐알코드를 그대로 써도 되나요?
입국 심사 시 기재된 정보와 실제 운항 정보 및 체류지가 다르면 심사관이 입국 목적을 의심하거나 확인 절차를 거치느라 지체될 수 있으므로 정보가 변경된 즉시 시스템에 재접속하여 수정하거나 새로 발급받아야 합니다.
Q3. 스마트폰이 없거나 현지에서 인터넷 연결이 안 되는 어르신들은 디지털 인증을 어떻게 제시해야 하나요?
한국에서 출발하기 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대리인이 신청을 진행해 줄 수 있으며 발급 완료된 승인 서류와 큐알코드를 종이로 미리 인쇄하여 여권 사이에 끼워두면 스마트폰 없이도 종이 양식처럼 편리하게 제출할 수 있습니다.
마무리
태국 디지털 입국 카드는 안전하고 신속한 여행을 위해 선택이 아닌 필수로 자리 잡은 제도이므로 출국 전 일정에 맞추어 반드시 챙겨야 할 항목입니다.
대행 사기 사이트에 속아 불필요한 비용을 지불하지 않도록 공식 도메인을 명확하게 확인한 뒤 무료로 셀프 등록을 진행하시기 바라며, 꼼꼼한 서류 준비를 통해 복잡한 환승 구역과 심사대를 빠르게 통과하여 즐거운 태국 여정을 시작하시길 바랍니다.